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지라 어스 (문단 편집) == 스펙 == ||<-2>{{{#!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최강이지만호구.jpg|width=100%]]}}} || 지금까지 모습을 보인 역대 고지라 중 '''가장 흉악한 최강의 고지라이다.''' 방어력이나 하전입자포의 위력도 어마어마하다고 한다. 16년이라는 짧은 시간에 인류 문명을 위협하던 수많은 괴수들을 일방적으로 처리하고 전 세계 인류를 고작 7억 남도록 학살했으며, 모든 문명까지 붕괴시키는 엄청난 파괴 행각을 벌였다. 심지어 지구에 주둔한 외계문명의 과학기술까지 지원받았음에도 다른 괴수는 몰라도 고지라는 이길 수 없었다고 한다. 결국 인류가 지구를 포기하는 주 원인이 된다. 공식 홈페이지, 소설판 등에서 공개된 더 자세한 스펙으로는 체세포가 금속질의 식물 세포로 이루어져있으며 몸에서 [[EMP]]를 방출한다. 입에서 뿜어내는 열선은 기존 고지라의 방사능 열선이 아니라 [[하전입자포]]이며, 한두 방으로 산이나 대도시를 아예 날려버릴 정도의 파괴력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실제로 소설에서는 [[로스앤젤레스]] 도시 전체를 열선 한두 방으로 소멸시켜버리고, 산 하나와 그 내부의 미군 지하시설까지 한 방에 날려버렸다고 묘사된다. 그리고 지금은 더욱 위력이 강화 되었을 것인데 충격파가 5배 정도 강해진 것을 보면. 대신 [[신 고지라]]처럼 열선을 다발로 발사하는 능력은 없는듯하다.[* 다만 2018년 신작 고지라:결전기동증식도시의 예고편에서 여러 발의 열선을 쏘는 장면이 나왔기에 다발로 쏠 수 있다고 알려졌으나, 실제로는 열선이 나노메탈 방벽에 의해 나누어져 반사되는 장면이였다.] 방어력은 기존의 어떤 고지라보다도 초월적인 수준이라 미군에서 150발의 [[핵무기]] [[TOT]] 포격으로 대응했음에도 아무런 효과가 없었으며, 심지어 지구연합군이 2000발의 [[핵무기]]로 폭격했음에도 불과 1년의 휴식기만 가지고 멀쩡하게 다시 나타났다고 한다. 핵무기를 하도 많이 사용해서 [[히말라야산맥]]에 새로운 거대 [[단층]]이 형성되었을 정도이며, 그 아래에 고지라가 갇혔으나 열선으로 지각을 파괴해버리고 나왔다. 고지라가 무적인 이유는 몸에서 전자기장을 방출해 [[AT 필드]] 비슷한 불가침의 방어막을 형성하기 때문. 이 방어막이 존재하는 한 고지라는 무적이라는 식으로 묘사되는데, 50m의 작은 고지라를 상대로도 150발, 2000발의 핵무기를 동원했음에도 사살에 실패했다는 묘사가 나오는 것으로 보아 실로 어마어마한 방어력을 지닌 듯 하다. 다만 이 방어막이 잠시 약해지는 틈이 있는데, 그 틈을 노려 고지라의 몸에서 에너지를 제어하는 부위를 파괴하면, 체내의 전자기장이 붕괴해 스스로의 에너지를 제어하지 못해 폭사해버릴 수 있다는 치명적인 약점이 있다. 작중에서는 이 약점을 노려 50m짜리 고지라 클론체를 꽤 허무하게 사살한다. 다만 2만 년의 세월 끝에 말도 안 되게 거대해지고 강해져버린 본체 고지라에게는 이 방법이 통하지 않았다. 심지어 이것은 전부 인류가 지구를 떠나기 전에 고지라가 달성한 위업인데, 그 당시 고지라는 신장이 50m로 초대 고지라와 비슷한 사이즈였으나, 2만 년이 지난 영화 본편 시점에서 본체 고지라의 키는 '''300m'''이다.[* 영화 [[킹콩(괴수)|킹콩]]의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과 거의 맞먹는 수준이다.][* 물론 역대 최대 크기의 괴수는 아닌데, 한나 바바라 프로덕션의 [[고질라(1978년 애니메이션)|고질라]]에서 등장한 마그네틱 몬스터와 [[Godzilla: Rulers of Earth]]에서 등장한 [[마기타(고지라 시리즈)|마기타]]의 경우 500m 이상에 달하는 덩치를 자랑하며, [[고질라: 행성포식자]]에 등장한 [[킹 기도라]]도 20km에 달하는 길이를 지녔다.] 즉, 신장이 119.8m인 [[몬스터버스]]의 고지라나 118.5m인 [[신 고지라]]보다 훨씬 거대하다. 10만 톤의 체중으로 움직이는 것만으로 산을 붕괴시키고, 굳이 열선을 사용할 필요도 없이 '''고작 꼬리를 한 번 휘두르거나 포효만 해도''' 기존 고지라의 방사능 열선과는 비교도 되지 않게 강력하고 광범위한 입자포 충격파가 일어나 모든 것을 쓸어버린다. 입에서 뿜어져 나오는 충격파만 해도 900기가와트의 위력이라 한다. 아직까진 잠깐 나온 것이 다인데다, 인류의 병력 따위는 가벼운 몸짓 정도로도 전멸시키기에 충분했기에 방어막이나 열선을 사용하는 모습은 나오지 않았는데, 50m에 불과하는 고지라가 보여준 방어력과 파괴력을 생각하면 상상을 초월할 것이 분명하다.[* 게다가 본체 고지라부터 분열한 소형 클론 고지라(신장 50m)도 등장하는데, 이 클론 고지라도 단신으로 인류 문명을 붕괴시키고 핵무기 150발로도 사살에 실패했던 2만 년 전의 고지라와 동일한 스펙을 지녔다. 게다가 작중에선 아직 클론 고지라가 한 마리밖에 나오지 않았지만, 지구 전체가 고지라의 세포에 점령당한 상황이기 때문에 이와 같은 클론 개체들이 몇 마리나 더 돌아다니고 있을지 알 수 없는 상황.] 또한 지구 전체가 고지라의 세포에서 분열해 나온 완전히 새로운 생태계에 점령당해 있고, 그 정점에서 군림하는 존재가 바로 고지라라고 한다.[* 공식 개체명은 [[http://hobby.dengeki.com/news/502807/|고지라 어스]](GODZILLA Earth)라고 한다. 클론 고지라는 고지라 필리우스(Godzilla Filius).]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